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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폭발사고, 2고로 가스밸브 교체작업 근로자 5명 중경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9 14:17
‘포스코 폭발사고’.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가스 폭발사고로 근로자 5명이 중상을 입었다.



포스코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10분께 포항제철소 2고로 안에서 가스밸브 교체작업 도중 가스가 새면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모(53)씨 등 하도급업체 근로자 5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다리가 부러져 입원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큰 소리가 들리며 스팀이 새어나와 놀란 협력업체 직원 5명이 넘어지면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며 “오전 11시 현재 모두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전했다.



이에 소방당국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며 "포스코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사고를 처리한 모양이다”고 답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는 7일에도 3 고로에 쇳물이 흘러나와 화재가 발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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