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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풀타임, 브레다 잡고…유로파 리그 진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4 05:54
‘박지성’.



박지성(33·PSV에인트호벤)이 시즌 최종전서 활약을 펼치며 팀에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 진출 티켓을 안겼다.



에인트호벤은 4일 오전 1시45분(한국시간) 브레다와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 34라운드 최종전에서 NAC 브레다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날 박지성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오스카르 힐리에마르크와 교체될 때까지 약 90분을 소화했다.



박지성은 마지막 경기에서 철저히 팀을 위해 뛰었다. 후반 34분 문전 중앙에서 한 차례 날카로운 슈팅도 시도했다.



에인트호벤은 전반 16분 데파이가 헨드릭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감아차 선제골을 기록했다. 또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마가 헤딩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에인트호벤으로 임대 이적됐던 박지성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원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복귀한다.



이날 승리한 에인트호벤은 18승5무11패, 승점 59점으로 4위를 확정지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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