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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임현식·박원숙의 짜릿한 커플 스트레칭

중앙일보 2014.05.03 00:26 종합 26면 지면보기
5일 밤 10시 55분 미리 보는 재혼 이야기인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이 남편 임현식의 핑크빛 여생을 위한 회춘 3종 코스를 선사한다. 서글서글한 성품에 특유의 넉살로 주변을 즐겁게 하지만 나이에 관해서 만큼은 민감하게 반응하는 임현식. 그를 위해 박원숙이 젊음을 되찾아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친다.



박원숙이 준비한 건 고급 스파에서의 커플마사지, 노년을 위한 실버 필라테스, 한의원에서의 건강 진단과 치료다. 임현식은 필라테스를 배우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필수인 ‘커플 스트레칭’을 하며 대단히 만족스러워 한다. 손잡기, 상체 누르기, 발바닥 맞대기 등 평소 박원숙이 딱 부러지게 선을 긋는 탓에 도전하지 못했던 ‘금지의 영역’을 넘어 몸을 맞대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연약한(?) 두피를 염려하는 박원숙이 특별히 준비한 머리 마사지를 받으며 감동한 듯 아내 자랑에 열을 올린다. 노래교실에서 역동적 가무를 즐기고, 소문난 통닭 골목을 휘저으며 활력 충전 데이트를 하는 이영하·박찬숙 부부의 하루도 공개된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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