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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심해어 '호테이에소' 무더기 포획…대지진의 전조일수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1 16:58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에서 희귀한 심해어 ‘호테이에소’가 무더기로 포획됐다.



지난달 말 일본 일본 고치현 무로토자키 어촌에서 호테이에소라고 불리는 심해어가 114마리가 한꺼번에 포획됐다.



이 심해어는 ‘Photonectes albipennis’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로는 호테이에소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호테이에소는 원래 해저 120~600m에 서식한다. 호테이에소와 같은 심해어의 포획은 최근 일본 동부 연안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수의 심해어가 한번에 잡힌 경우는 없었다며 해역에서 발생한 변화, 즉 대지진의 전조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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