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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고교생 밴드 "천안의 스타로 컸어요"

중앙일보 2014.05.01 00:01 1면 지면보기
제이모닝 멤버들이 천안시 원성동 연습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지훈·쏠·가현·강민규(왼쪽부터). 드러머 정진범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2012년 가을. 천안에 사는 20대 5인조 록밴드가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으로 날아갔다. 이들은 ‘밴드의 나라’라 불리는

디지털 음원 내고 본격 활동하는 록밴드 '제이모닝'



필리핀에서 음악성을 제대로 평가받아 보고 싶었다. 주변에서 다들 “무모하다”고 했지만 이들은 “K록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 그해 세밑, 이들은 연말 특집방송에서 필리핀 가수들을 제치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만큼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디지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내놓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재개한 ‘제이모닝’이다.



글=장찬우 기자 , 사진=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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