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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산나물축제서 입맛 찾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30 19:22



5월 16~18일 영양군청·일월산 일대

경북 영양은 예부터 유명한 청정 지역이다. ‘육지 속의 섬’이라고 불릴 만큼 오지인 반면, 사람의 때가 덜 타 천혜의 환경을 간직할 수 있었다.



 봄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산나물이 돋아나는 영양 일월산에서는 매년 이맘때 산나물축제가 열린다. 산나물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으려는 이들로 축제는 늘 성황이다.



 올해 축제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양군청과 일원산 등에서 벌어진다. 영양군청에서는 각종 축하 공연, 민속놀이, 특산품 판매 등 주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일월산에서는 외씨버선길 달빛 걷기 등의 체험 행사도 열린다. 축제 내내 곰취·어수리 등 산나물을 맛볼 수 있고 구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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