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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감독,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나 아냐"…원작자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9 10:11
다큐멘터리 감독 박성미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자신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디케이미디어의 대표이사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박성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음… 이것 참,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쓴 박성미 감독님은 제가 아니라 동명이인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박성미 감독은 “어제 밤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딴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카톡에 문자에 지인들이 몰아쳐서 놀랐습니다. 그간 연락 못한 선후배님들 연락 닿아서 좋긴 한데요. 저녁에는 신문기사까지 저로 나오네요.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고 해명했다.



27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는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와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라왔다.



해당 글의 원작자는 ‘레고로 만든 희망버스 이야기’를 제작한 박성미 감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원작자 박 감독은 직접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려 삭제된 글을 복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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