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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기부, SM과 함께 10억 "도움 줄 방법 지속적으로 찾아볼 것"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9 09:26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일간스포츠]




세월호 참사에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사장이 10억 원을 기부했다.



28일 대한적십자사는 “SM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10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 및 실종자, 유가족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라며 기부 사실을 전했다.



10억 기부금은 이수만 회장의 5억 원과 SM엔터테인먼트의 기부금 5억 원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이수만 회장은 “저에게는 아들이자 딸 같은 우리 연예인들과 꿈을 키우고 희망을 함께 나눠가며 살아온 한 명의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만 회장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세월호 사고 이후, 컴백을 앞두고 있던 EXO의 음반 발매일을 연기하고 국내 프로모션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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