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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QPR 복귀 없다

중앙일보 2014.04.29 00:20 종합 20면 지면보기
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올여름 원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복귀하지 않는다.



 박지성과 QPR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올여름 에인트호번과 임대계약이 끝나면 QPR로 복귀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박지성은 올여름 은퇴를 하거나 에인트호번에서 1년 더 뛴 뒤 은퇴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는 27일 “지성이는 QPR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조만간 지성이가 런던으로 가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를 직접 만나 협조를 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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