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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맡겨둔 혜택 찾아가세요~"

중앙일보 2014.04.29 00:02 1면 지면보기
SK텔레콤 T월드 매장을 방문하면 매일 1명씩 30년 통신비 무료, 1년·1개월 통신비 무료 혜택 또한 각각 3명, 10명씩 오는 5월 25일까지 매일 제공한다. [사진 SK텔레콤]


해마다 돌아오는 ‘가정의 달’이지만 올해만큼은 오래 기억될 만한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대부분의 가정이 여념이 없다. 특히 올 5월은 황금연휴가 끼어있어 가족간의 여행이나 문화행사 참여, 스포츠경기 관람, 특별 외식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찾아가자!페스티벌' 풍성한 나눔 혜택



 이 같은 고민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기업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고객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파격적인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5월 나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고객을 대상으로 30년·1년·1개월 통신비 무료, 데이터 300MB 공짜, 제휴사 최대 70% 할인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프로모션을 4월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월 25일까지 진행하는 ‘찾아가자!페스티벌’은 1984년 창사 이래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이 이동통신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준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T월드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자! T월드’와 SK텔레콤 제휴사 멤버십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찾아가자! T멤버십’ 2가지 혜택으로 선봬고 있다.



 ◆SK텔레콤 고객 매장 방문하면 통신비 무료 혜택=‘찾아가자!T월드’는 가까운 T월드 매장을 방문하면 30년·1년·1개월 통신비 무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이벤트이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하여 ‘30년 통신비 무료’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본인이 원하는 요금제로 변경해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를 30년간 무료 사용한다. 월정액 요금이 가장 비싼 ‘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 사용시 연간 3600만원의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일한 방식으로 행사기간 중 매일 3명에게는 ‘1년 통신비 무료’, 매일 10명에게는 ‘1개월 통신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 T월드 매장을 방문만 해도 데이터 300MB를 공짜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연휴가 긴 만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많아지면서 모자랄 수 있는 데이터를 무료 제공해 고객들의 통신비를 줄여준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10~20대에게 희소식이다.



 ‘찾아가자! T월드’ 행사는 지난 14일 ‘클라라와 함께 하는 매장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1일 평균 3만명, 총 25만명이 매장을 찾아 데이터를 공짜로 받는 등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금요일~일요일 최대 70% 할인=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또 다른 사은행사 ‘찾아가자!T멤버십’은 SK텔레콤 고객 대상 제휴사 멤버십 할인을 통해 금~일 주말기간 최대 70%까지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음식점, 테마파크 등 이용시 활용하면 지출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요일별로는 ▶매주 금요일 미스터피자 50%, CU편의점 20% ▶매주 토요일 TGIF 50% ▶매주 일요일 VIPS 50% 할인이 적용된다. 가족 단위로 많이 가는 ▶서울랜드는 금, 토, 일 50%, ▶롯데월드는 매일 7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어린 아이를 둔 가족단위의 SK텔레콤 고객들에게는 화창한 날씨를 벗삼아 다양한 공연과 놀이가 마련돼 있는 롯데월드와 서울랜드 이용이 제격이다. 또 긴 연휴 기간 외식 메뉴를 고민하는 가족들이라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TGIF, VIPS, 미스터피자 음식점 방문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제휴사에 따라 최대 70%에서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평일, 주말 할인 적용시점에 맞춰 방문하면 보다 저렴하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CU편의점에서도 멤버십 할인을 적용 받으면 대형 할인마트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첫 주말에 직전 주말 고객 대비 VIPS는 약 10배, 미스터피자는 8배의 매출(전국 매장 기준) 증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SK텔레콤 VIP, GOLD 등급 고객은 한도 없이 무한대로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고 SILVER 및 일반 등급 회원은 각각 6만점, 3만점까지 할인 가능하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창사 30주년과 더불어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려 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이 혜택을 몸소 체험하면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나눌 수 있으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박찬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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