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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택수요 많은 지방 산업도시 3곳서 3500가구 선보여

중앙일보 2014.04.29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에 분양하는 감계 힐스테이트는 주변에 녹지를 많이 갖춘 대단지다. 사진은 조감도.
서울 용산구

평택 송담·당진·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봄 분양시장 절정기인 다음달, 현대건설이 주택수요가 늘고 있는 산업도시에서 잇따라 아파트 3500여가구를 분양한다. 입지여건과 상품성을 갖춘 단지들이어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평택시 송담택지지구 80-1블록에서 최고 27층의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925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59~84㎡형이다. 틈새평면인 72㎡형도 218가구 들어있다. 이 아파트는 송담지구에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이면서 평택시 서북권에서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다. 판상형이 전체가구의 69%로 설계됐다. 72, 84㎡형은 모두 판상형이다.



이 단지는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화성시·아산시로 이어지는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가칭, 2019년 개통 예정)이 들어서고 물류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충남 홍성 간 총 연장 89.2㎞의 서해안 복선전철은 신안산선, 소사~원시 복선전철 등과 연결되면 서울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분양 문의 031-682-8500



충남 당진 송악도시개발구역에서 당진 힐스테이트 915가구를 분양한다. 주택형은 송담 힐스테이트와 마찬가지로 전용 59, 72, 84㎡형으로 구성된다. 당진 힐스테이트는 최근 증축한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6월 개장 예정)에서 가깝다. 인근에 대규모 스포츠센터 건립도 예정돼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및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당진지역 철강산업의 메카인 현대제철로 연결되는 도로가 2015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2005년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동국제강 등 국내 굴지의 철강회사들이 자리 잡은 뒤 도시규모가 급속히 커지는 곳으로 충남지역 내 인구증가율 1위의 도시다. 분양 문의 1899-0058



이어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에서 대단지인 감계 힐스테이트 4차 1665가구를 선보인다. 감계지구 2블록 8롯트에 들어서고 전용 59~101㎡로 구성된다. 전용 85㎡ 이하가 92%인 1531가구다. 이 일대에서 분양됐거나 앞으로 추가로 분양될 단지를 합치면 힐스테이트가 4개 단지 4000여 가구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감계지구는 108만9662㎡ 부지에 7626가구 2만2115명이 거주할 도시개발사업장이다. 창원 도심과 가깝고 녹지가 많다. 창원시청·롯데백화점·이마트·삼성창원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있고 단지 바로 옆에 학교 두 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첨단시스템을 적용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서 분양된 힐스테이트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등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55-282-5005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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