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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화재…긴급 진화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8 17:18




‘대전 대화동 화재’.



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49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1, 2 공단 아모레퍼시픽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40여 명과 진화장비 40대가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창고 내부에 인화물질이 많아 불길 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출동을 요청한 상태이다. 이 공장은 총 4층으로 총 면적 4만6246㎡, 물류동은 1만8082㎡ 규모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화재의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로 현재 인근 도심까지 연기로 뒤덮여 시야가 확보가 어려운 상태다. 아직까지 자세한 화재 피해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공장은 헤어케어·바디케어·비누·치약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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