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병언 회장 차남의 페이퍼컴퍼니 사무실 압수수색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8 14:18 검찰 수사관들이 28일 오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차남 혁기씨 명의의 페이퍼컴퍼니인 '키솔루션' 주소지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에서 압수물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검찰은 이날 세월호 선사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불법 외환거래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포착하고 관련 사무실 4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뉴스1]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