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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7월 디 오픈엔 나오려나

중앙일보 2014.04.28 02:30 종합 31면 지면보기
칩샷과 퍼트 연습을 시작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디 오픈을 통해 투어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 골프채널 "복귀전 준비"

 미국의 골프전문매체인 골프채널은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우즈 측근의 말을 인용해 ‘우즈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로열 리버풀GC에서 열리는 디 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 31일 허리 수술 후 대회에 불참하고 있는 우즈는 이번 주부터 가벼운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40)는 복귀 시점에 대해 “ 정해진 일정은 없다. 다만 여름께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프채널의 보도를 부인했다.



  우즈는 오는 6월 12일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인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 오픈을 겨냥하고 있는데 훈련과 재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김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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