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지 클루니, 17세 연하 미모의 변호사와 약혼

중앙일보 2014.04.28 00:28 종합 28면 지면보기
클루니(左), 알라무딘(右)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3)가 미모의 인권 변호사와 약혼했다.


옥스퍼드대 출신, 어샌지 변호인

 26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클루니는 최근 연인 아말 알라무딘(36)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해 10월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클루니의 약혼소식은 연인 알라무딘이 모델 신디 크로포드 부부와의 식사 자리에 약혼반지를 끼고 나와 공개됐다.



 클루니의 약혼녀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국제 변호사로 영국 옥스퍼드대를 나왔다. 그는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의 변호를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했다가 93년 이혼했다. 이후 이탈리아의 재벌가 상속녀 엘비라 칸타토레, 영화배우 겸 프로레슬링 선수 스테이시 키블러와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뉴스1]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