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한도전 기부, 안산 합동분향소 찾아 유족 조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6 07:23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무한도전 기부’.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 멤버들을 이끌고 안산에 있는 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을 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임시 분향소를 찾은 것. 녹화를 잠정 중단한 ‘무한도전’과 ‘런닝맨’ 팀이 유재석을 필두로 함께 조문을 하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재석은 작은 선행만 해도 화제가 되는터라, 이번 조문은 더욱 조용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멤버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임시 분향소를 찾았다.



‘런닝맨’ 관계자는 “유재석을 비롯해 멤버들 모두 조용히 다녀오고 싶어했다. 행여나 주목을 받고 현장이 시끌벅적한 상황이 될까봐 우려한 것”이라며 “멤버들 모두 침통해하고 있다. 단원고 가족들과 학생들은 오죽하겠나.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 금액과 단체는 알려지지 않기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길은 참여하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