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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정윤 시인, 제자 성추행 벌금 1000만원

중앙일보 2014.04.26 01:04 종합 12면 지면보기
대구지법은 25일 여중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중학교 교사이자 시집 『홀로서기』의 저자 서정윤(58)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11월 3학년 여학생을 교사실로 불러 껴안고 입을 맞췄다. 재판부는 "제자를 추행한 만큼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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