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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잘 풀리는 등산화 끈, 돌려서 매세요

중앙일보 2014.04.25 00:05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클라임 윈드 맥시멈 재킷(왼쪽)과 콘트라 메가 와이어 등산화.
온 가족이 함께 봄나들이를 준비한다면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의 고기능성 명품 아웃도어 용품이 부모님과 배우자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레드페이스는 1966년 국내 최초로 암벽 등산화를 개발하며 많은 등산가들로부터 인정받아 온 국내 순수 토종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이다. 레드페이스는 10년 전부터 자체 기술로 핵심소재인 콘트라텍스를 개발해 의류와 신발 등의 제품에 적용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콘트라텍스(Contra-Tex)는 특수 폴리우레탄 섬유의 막을 접착시키는 기술을 구현해 강력한 방수 및 방풍 기능은 물론 땀을 배출시키는 기능성을 가졌다.



콘트라 메가 와이어 등산화에는 레드페이스 최신 아웃도어 기술이 집합됐다.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레드페이스의 ‘콘트라 메가 와이어 등산화’는 이러한 레드페이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기능성 초경량의 등산화다. ‘등산화는 무겁다’는 공식을 깨고 바느질 선이 없는 무봉제 기법을 사용해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콘트라 메가 와이어 등산화’는 중·단거리 산행 및 트레킹에 적합한 초경량 로우컷 등산화로 방수, 방풍 기능은 물론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이 뛰어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했다. 또 안전한 산행을 돕는 뛰어난 접지력의 콘트라 릿지 프로 아웃솔을 사용했으며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자 충격흡수를 최소화시켜주는 고탄력 파일론 미드솔을 적용했다. 또 롤킨 시스템을 적용해 등산화 끈을 손잡이로 간편하게 돌려서 조이고 풀 수 있게 했다.



캠핑·등산·운동할 때 모두 사용 가능한 전천후 방풍 재킷인 ‘클라임 윈드 맥시멈 재킷’도 추천 품목이다. 클라임 윈드 맥시멈 재킷은 우수한 방풍기능을 가진 경량성 소재인 쉘텍스 엑스 라이트를 사용했다. 방풍기능과 내구성이 뛰어나 봄·여름철에 기후변화가 심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특히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체형 롤업 후드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클라임 윈드 맥시멈 재킷은 포인트 컬러 지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기능성과 스타일 두 가지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을 만족시킬 만하다. 특히 여성용 재킷은 허리 조임 디테일이 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거나 활동성을 강조하는 느낌으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용 색상은 네이비·오렌지·아이보리, 여성용 색상은 레드·퍼플·그린으로 출시됐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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