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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그녀와 당신만을 위한 시간을 담았습니다

중앙일보 2014.04.25 00:05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왼쪽)와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오메가를 사랑하는 여성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한 럭셔리 다이얼이다.



18캐럿 화이트골드 홀더로 고정한 9개의 다이아몬드가 인덱스에 세팅돼 있고 7시와 8시 사이에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화려한 나비 디자인이 화려함을 더한다. 세련된 시· 분·초 바늘은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극적인 조화를 이룬다. 매혹적인 다이얼과 레더 스트랩은 자연의 미학을 예술같이 표현한 타임피스로 거듭났다.



시계의 심장과 같은 무브먼트는 1999년도 처음 선보인 시계 제조 업계의 혁신적인 발명으로 일컬어지는 코액시얼 탈진기를 장착한 코액시얼 칼리버 2500을 장착했다. 최근 선보인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인 오메가의 코액시얼 칼리버 8508은 1.5테슬라(15’000 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에서도 견딜 수 있다. 남성 시계로서 견고함과 스포티함을 함께 보여주는 특별한 제품이다.



시계 제작자들이 오랫동안 연구해온 무브먼트의 자기장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바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15’000가우스’다. 직경 41.50㎜의 스테인리스스틸 코액시얼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1’5000GAUSS’라는 문구가 이 모델이 자기장의 영향을 해결한 아주 특별한 타임피스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 시계의 무브먼트는 시계 케이스 안쪽의 보호 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무브먼트 자체에 특수 비철금속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시계들은 영구적인 자기장의 저항력이 증가하는 것을 관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장은 내부 케이스 디자인에 한계가 있었다. 미적 관점에서도 시야와 날짜 창을 디자인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15’000가우스는 내부케이스에 자장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 한계를 벗어났을 뿐 아니라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를 사용하여 케이스 뒷면을 통해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8508을 확인 할 수 있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15’000가우스는 15기압(150미터)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코액시얼 무브먼트와 Si14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했다.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뿜어내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블랙 세라믹’은 오메가의 대담성과 혁신성을 자랑하는 대표 모델이다. 폴리싱과 브러싱 처리를 믹스한 세라믹 소재의 44.25㎜ 사이즈 케이스에 블랙 지르코늄 산화 세라믹 소재 다이얼을 배치했고, 18K 화이트 골드 소재 아플리케 인덱스를 채택했다. 오메가의 대표 컬렉션인 기존 ‘문 워치’와 비교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바로 블랙으로 처리한 두 개의 서브 다이얼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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