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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소형 오피스텔 '완판 행진' 이어갈까

중앙일보 2014.04.25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은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총 공급 물량은 596실이다. [사진 일성건설]


일성건설이 다음달 마곡지구 C1-3, 6 블록에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을 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과 코레일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
전용면적 21㎡ 초소형이 대부분 … 1~2인 가구에 딱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 1개동으로 전용 21A㎡ 444실, 21B㎡ 120실, 42㎡ 32실 등 596실이 공급된다. 소형 평형이 전체 공급량의 94%를 차지한다.



 마곡나루역은 마곡지구 내의 유일한 환승역으로 오는 6월 개통 예정이다. 9호선으로 김포공항 6분, 여의도 20분대, 강남 50분대면 갈 수 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이나 공덕역 등에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이처럼 교통입지가 좋아서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 종사자, 화곡·등촌·가양동의 출퇴근자까지 임대수요자로 확보할 수 있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366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LG컨소시엄·코오롱컨소시엄·대우조선해양·이랜드·롯데컨소시엄 등 대기업을 비롯해 55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만 약 4만여 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는 18만여 명에 달할 것”이라면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미래가치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약 2배(21만평)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생태공원인 보타닉공원이 들어서 녹지 조망도 탁월하다. 도보로 이마트와 이랜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컨벤션센터도 들어선다.



 욕실에 빨래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 특화된 내부 설계를 적용했다. 자주식 주차장 방식을 적용했으며, 주거와 상가의 동선을 분리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 세대 조명을 일괄 소등할 수 있는 일괄 소등 스위치를 설치했다. 고효율 LED조명을 일부 사용하고, 지역냉난방시스템도 적용했다. 공용부 일부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한 관리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홈네트워크시스템·무인택배시스템·주차관재시스템을 적용했다.



분양가는 인근에서 최근 분양한 오피스텔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다. 견본 주택은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 있다. 분양 문의는 1899-7181.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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