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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에너지 산업 '대박 예감'

중앙일보 2014.04.23 00:03 5면 지면보기


클린에너지 산업이 재조명을 받으며 관련업계 투자매력이 상승하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지고 각국이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어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 글로벌 클린에너지 펀드’는 태양광, 풍력 등 클린에너지와 관련된 해외 주식에 투자 한다.

삼성 글로벌클린에너지펀드
해외 태양광·풍력에 투자



 이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인 친환경 에너지 산업은 대표적인 미래산업으로 꼽힌다. 에너지 수요증가와 환경오염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기업이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 재앙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클린에너지 관련 산업 지원을 시작했다. 또 클린에너지 발전 목표량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세제 지원 등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독일정부는 2022까지 모든 원전을 폐쇄키로 하고 대체에너지 산업 육성에 나섰고 미국 등도 클린에너지 발전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경식 홍콩법인 펀드매니저는 “지난 수년간 클린에너지 산업의 가장 큰 약점이였던 높은 생산 단가가 현재는 상당히 낮아져 경제성이 높아졌다”면서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클린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향후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A클래스 보수는 선취수수료(가입할 때 내는 비용) 1% 내외, 연보수 1.69%이며, C클래스는 선취수수료 없이 연보수 2.46%이다.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문의 삼성자산운용 콜센터 080-377-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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