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눈물과 위로가 교차한다 … 진도 가는 길

중앙일보 2014.04.22 01:10 종합 2면 지면보기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가는 길. 꿈이길 바랐다. 진도대교를 지나 18번 국도를 지나는 20여 분 동안 내내. 하지만 진도실내체육관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것들은 현재였다. 실종자 가족들은 지쳐 있었다. 체육관을 나와 22㎞ 떨어진 팽목항. 주차장에서 부두까지 20분은 긴 시간이었다.



글·사진=박종근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