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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수백만 달러 들여 만든 내부 보니 '헉'"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5 17:32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세계에서 단 한 대뿐인 레어 캠핑카가 등장했다.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라고 이름 붙으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일명 ‘키라벤’(kiraVan)이라 부르는 이 캠핑카는 미국인 브렌 페런(61)이라는 60대 남성이 4살 된 딸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위해 직접 개조해 만들었다.



페런은 장기간 편안한 여행을 위해 캠핑카 안에서도 사무를 볼 수 있는 사무실과 주방, 침실 등을 구비했고, 캠핑카 지붕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위한 텐트를 설치했다.



일반 캠핑카는 도로 포장이 잘 된 평지를 주로 다니지만, 그의 캠핑카는 세계 곳곳의 오프로드 및 산악지대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지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도록 드론(무인비행물체)과 카메라 22대까지 장착했다.



실질적으로 그와 딸이 주로 생활하는 트레일러는 흡사 집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아늑함과 편안함이 돋보인다. 길이 10m, 높이 3m의 트레일러 안에는 어린 딸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충격흡수시트가 깔려있다.



‘키라벤’은 메르세데츠벤츠의 다목적 트럭 ‘유니목’(Unimog)을 개조한 것으로, 개조에는 수백만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전해진다.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를 본 네티즌들은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미쳤다”,“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대박”,“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한 번만 타 보고 싶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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