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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여동생, "머리 긴 이승기" 발언에…"내가 왜 걔를 닮아" 발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5 13:39




‘이승기 여동생’.



가수 이승기(27)가 여동생의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가수 이승기가 출연해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집안 자체가 가족 중 연예인이 있다는 걸 유독 말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나와도 ‘이승기 어머니냐?’라고 물으면 ‘아닌데요”라고 답하신다” 고 말했다.



이어 “특히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사춘기도 오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 동생 친구들이 동생에게 ‘이승기 닮았다’, ‘머리 긴 이승기’라고 했다더라. 그럼 동생은 ‘내가 걔를 왜 닮아’라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또 이승기는 “여동생이 지금은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해서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많이 바꾸더라”고 덧붙였다.



이승기 여동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여동생, 머리 긴 이승기 상상이 안 되네”,“이승기 여동생, 불만일 수도 있겠네”,“이승기 여동생, 가수 여동생에게도 고충이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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