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림] '한·중·일 30인회' 21일 양저우서 개막

중앙일보 2014.04.15 01:20 종합 2면 지면보기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의 지도층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의 현안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한·중·일 30인회’가 21~22일 중국 양저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인 이 행사는 중앙일보와 신화사(중국)·니혼게이자이신문(일본) 등 세 나라의 대표 언론이 3국을 돌아가며 개최합니다.



 올해 주제는 ‘동북아 협력의 새 비전’입니다. 이번 회의는 영토 및 역사문제 갈등으로 한·중·일 정상회의가 2년째 중단된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역내 교류와 소통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표단은 본회의에 이어 금융·무역과 환경·에너지, 문화·교육의 세 분과로 나뉘어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동아시아 환경문제 협력 ▶고령화 시대의 사회보장 협력 강화 등 세부 내용을 토론할 예정입니다. 한·중·일 30인회는 세계사의 중심축으로 떠오른 동북아의 번영과 협력을 숙의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독자·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날짜: 2014년 4월 21~22일 ◆장소: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샹그릴라호텔



◆대표단 명단(맨 앞사람이 각국 단장)



▶ 한국(가나다순): 이홍구(전 국무총리)·김명자(전 환경부 장관)·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공일(전 재무부 장관)·손지애(전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안충영(외국인투자 옴부즈맨)·이윤우(삼성전자 상임고문)·정재호(서울대 교수)·홍기택(KDB금융그룹 회장)



▶ 중국: 쩡페이옌(전 국무원 부총리)·셰푸잔(허난성 성장)·다이샹룽(전 인민은행장)·천젠(전 유엔 사무차장)·장신성(중국 교육국제교류협회장)·룽융투(중국 WTO 가입협상 수석대표)·지바오청(전 인민대 총장)·쉬허이(베이징자동차그룹 회장)·저우다디(중국에너지연구회 상임부이사장)·멍웨이(중국환경과학연구원장)·후웨이(상하이교통대학 국제·공공사무학원장)·양위안화(신화사 세계문제연구센터 연구원)



▶ 일본: 후쿠다 야스오(전 총리)·고미야마 히로시(미쓰비시종합연구소 이사장)·이와타 가즈마사(일본경제연구센터 이사장)·야스나리 데쓰조(종합지구환경학연구소장)·기타오카 신이치(고쿠사이대학 총장)·다카하시 하루미(홋카이도 지사)·오타 히로코(정책연구대학원대학 교수)·구마 겐고(건축가)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