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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중앙선데이 2014.04.12 16:13 370호 27면 지면보기
영화

다이버전트

감독: 닐 버거
배우: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등급: 15세 관람가
모든 이들이 다섯 개의 분파로 나뉘어 분파의 규범을 따르며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되는 먼 미래. 소녀 트리스는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되는 존재 ‘다이버전트’로 판정받는다.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강한 의지를 지닌 트리스는 거대한 음모에 맞선다.

필로미나의 기적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배우: 주디 덴치, 스티브 쿠건
등급: 12세 관람가
10대 소녀 시절 스치는 인연으로 임신하게 된 필로미나는 수녀원에서 아들을 낳는다. 50년간 이런 사실을 가슴에 묻고 살아온 그녀는 아들을 찾기로 결심한다. 전직 BBC 기자 마틴은 특종에 대한 욕심 때문에 그녀와 함께 아들 찾기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전시

이원희의 초상 ‘THE CLASSIC’

기간: 4월 11~30일
장소: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문의: 02-720-1020
대상의 고유성을 충실히 구현하는 초상화를 그려 온 작가의 개인전. 특히 이번 전시에선 건축가 승효상, 작가 이성자, 김용건·하정우 부자 등의 초상화 신작을 집중 소개한다. 서양 고전 회화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초상화를 한국 근현대미술로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와일드라이프
기간: 3월 22일~5월 25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문의: 02-6263-2620
자연 생태계 보존 프로젝트에 공헌해 온 세계 최고 야생 사진가들의 주요 작품 100여 점이 소개된다. 밀림과 오지를 누비며 동물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전시는 또 증강현실 시스템을 적용, 관람객들이 야생 동물과 직접 어울리는 듯한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클래식

서울 * 라보엠

기간: 4월 16~20일 평일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4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2-741-7389
서울오페라앙상블 창단 20돌 기념작.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한국 상황에 맞게 번안했다. 1980년대 서울 신촌을 무대로 ‘광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청년 예술가들의 삶을 노래한다. 예술감독·대본·연출 장수동, 지휘 양진모.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 내한공연
일시: 4월 24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문의: 02-6303-1977
시대 음악의 거장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사진)의 무대. 포르테 피아노와 하프시코드 전문 연주자로 손꼽히는 그는 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의 초기 작품을 당시 연주 방식 그대로 재현한다. 2005년 하이든 음반으로 프랑스 디아파종상을 수상한 솜씨를 직접 듣는다.



공연

연극 Love & Money

기간: 4월 10~20일
장소: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문의: 02-889-3561
극단 풍경 박정희 연출의 신작. 영국 극작가 데니스 켈리의 국내 초연작이다. 데이비드와 제스는 2년차 신혼부부. 쇼핑에 중독된 제스가 진 빚을 갚던 데이비드는 어느 날 집에서 자살을 시도한 제스를 발견한다.사랑이 어떻게 돈으로 파멸되어 가는지를 이야기한다.

뮤지컬 목짧은 기린 지피
기간: 4월 8~27일
장소: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
문의: 02-763-8233
‘학전 어린이무대’ 10주년 기념 초청공연. 2014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과 극본상을 수상한 어린이 뮤지컬이다. 실감나는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에서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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