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철문 아래로 지나는게 더 편할 텐데... 윌리엄 왕자의 이상한 우산쓰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2 00:37 뉴질랜드를 방문중인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비가 내리는 11일(현지시간) 배를 타기 위해 오크랜드의 바이어덕트 베이슨(Viaduct Basin)에 우산을 쓰고 도착했다. 부인에게 우산을 받쳐주던 윌리엄 왕세손이 철문에 우산이 걸리자 우산을 위로 올려 지나가고 있다. 결국 불편했던지 각자 우산을 쓰고 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관련기사▶ 남편 오바마에 엉덩이 잡힌 미셀, 표정이… ▶ 보란듯 아내 엉덩이 움켜쥔 오바마, 실상은…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INNOVILT,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Posted by POSCO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