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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5만원 이상 카드 결제 때 무료 문자 알림

중앙일보 2014.04.12 00:31 종합 6면 지면보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2차 회의를 열고 일정 금액 이상 카드 결제 내역의 문자알림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각 카드사의 세부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이르면 5월 중 시행된다. 카드사별 고객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물품 구입 및 현금서비스 거래가 5만원 이상일 경우 문자메시지가 전송되는 방식이다. 금액은 카드사 혹은 고객별로 달라질 수 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4일 ‘명의도용 방지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며 피싱사이트로 유인해 금융거래정보를 빼낸 뒤 현금을 이체해 간 사건과 관련해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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