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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차서린, 프로 골퍼로 '전업' 선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8 14:12




슈퍼모델 차서린(29)이 ‘슈퍼모델 차서린의 런웨이에서 페어웨이로’를 통해 프로 골퍼에 도전한다.



J골프는 슈퍼모델 차서린이 골퍼로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10주간 태국에서의 고된 전지훈련에 돌입한 과정을 리얼하게 담는다.



그는 “처음 골퍼를 접한 것은 대학교 교양 수업이다. 공이 잘 맞는 순간, 런웨이에서 걷는 것과 같은 짜릿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와 함께 프로 대회 갤러리로 간 적이 있는데, 비제이 싱(피지)의 스윙을 보고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J골프 관계자는 “다른 분야의 유명인이 골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 슈퍼모델 차서린이 진지하게 골프를 배우고 있다고 들었다”며 “골프 선수로서는 늦은 나이에 입문하는 것이지만 그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차서린은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골프 훈련에 임하는 중이다. 새벽마다 제일 먼저 연습장에 나와 준비하고 자신보다 한참 어린 주니어 선수들에게도 거리낌없이 골프를 배우고 있다.



‘슈퍼모델 차서린의 런웨이에서 페어웨이로’는 1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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