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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뜨거운 네모' 이경규, "내가 이제는 사회의 악이 된건가" 분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8 13:46




30년 예능 경력의 국민 MC 이경규가 본인의 이미지에 분통을 터뜨렸다.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실시한 결과, MC 이경규의 성격이 사회적으로 안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



패널들은 캐릭터의 문제라며 이경규를 위로했지만 리서치 결과를 본 이경규는 “내가 30년 동안 방송을 열심히 했는데 사회의 악이 되어버렸다. 한 때는 내가 도로 위의 양심이었는데”라며 좌절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함익병이 “뇌의 발달 과정을 보면 3세 전후에 가정적 영향이 많이 미친다”고 의사로서의 소견을 밝히자 이에 발끈한 이경규는 “3세 때 내가 뭐를 했겠냐! 나는 아주 다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며 반박했다.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9일 수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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