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취 강아지 "주인이 억지로 술먹이고" 충격적인 동물 학대 영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8 10:03
만취 강아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만취 강아지’.



강아지에 술을 먹인 영상이 공개돼 동물학대라는 비난 여론이 거세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3분4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한 강아지가 개밥 그릇에 담긴 액체를 먹은 뒤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개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저 정도면 취할 텐데 진짜 많이 먹네”라며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에는 강아지에게 소주 2병을 먹이는 영상을 공개한 주인이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고발당한 바 있다. 또 1월에는 한 여성이 강아지 입에 불붙은 담배를 억지로 물리는 영상이 논란이 됐다.



이에 따라 최근 동물보호단체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동물에게 술을 먹여 학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청원 글이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은 “만취 강아지, 대체 왜 강아지한테 술을 먹이는거지?”, “만취 강아지, 정말 할 일 없나봐”, “만취 강아지,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