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4월 8일 중앙일보 2014.04.08 01:14 종합 8면 지면보기 꽃가루는 미세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도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천식·비염 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꽃가루가 심할 땐 가습기·공기정화기를 사용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날씨 건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허은영 비염 환자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