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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람에 무너진 대형 간판, 하마터면 큰일 날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8 00:01






















강원도 태백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앞 도로에서 7일 오전 도로위에 아치형으로 설치된 대형 간판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 위로 넘어졌다. 대형간판이 쓰러지면서 때마침 사고 현장을 지나던 이모(41·여)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 보닛과 앞유리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쓰러진 대형 간판이 왕복 4차로를 막아 차량 통행이 30여 분간 전면 통제됐다.



이날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동해안과 산간지역 등 12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태백지역은 사고 순간 최대 풍속 7.1㎧의 강풍이 불었다. [사진 태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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