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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 이열음, 연기지만 남학생 손 가슴 닿았을 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7 20:22






















‘중학생 A양 이열음’.



‘중학생 A양’ 이열음(18)이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제목뿐만 아니라 대사도 선정적이다. 또 심야시간에 방송돼 시청자의 호기심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는 항상 전교 1등을 하던 여중생 이열음이 새로 온 남자 전학생 곽동연(17)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중학생 A양’은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학생들의 이야기다. 곽동연은 전학 오자마자 학력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곽동연에게 야유를 보냈다. 석차가 하나씩 더 밀렸기 때문이다.



1등을 빼앗긴 이열음은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기로 한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그의 손을 자기 이마에 가져가며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곽동연이 당황하자 이열음은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그의 손을 가슴에 가져가려고 했다.



이에 화들짝 놀라 도망간 곽동연을 보며 이열음은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궁지로 몰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고등학생 연기라 믿기 힘들다”,“중학생 A양 이열음, 전학생도 많이 놀랐네”,“중학생 A양 이열음, 심야시간에 깜짝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고등학생 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을 맡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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