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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준우 수석, 똑같은 말씀 반복…사과 아니다"

뉴시스 2014.04.07 14:45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7일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회동에 대해 "똑같은 말씀을 반복하셨다"며 "사과나 양해는 아닌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김한길 공동대표와 함께 박준우 수석의 예방을 받고 15분여 동안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민원실을 갔던 게 지난 금요일(4일)이었다. 그 때 정무수석이 개인적 의견을 말한 내용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하신 내용이 동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이 말했다는 내용이 지난 금요일 정무수석이 개인적으로 말한 것과 동일했다"며 "사과나 양해는 아닌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방침에 대해서는 "숙고해보겠다"며 "그 다음에 말씀 드리겠다"고 답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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