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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 이열음, 곽동연 손 가져가며 "만져보고 싶어?"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7 10:08






















‘중학생 A양 이열음’.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중학생 A양’ 이열음(18)이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는 항상 전교 1등을 하던 여중생 이열음이 새로 온 전학생 곽동연(17)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중학생 A양’은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학생들의 이야기다. 전학 오자마자 학력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 곽동연에게 아이들은 야유를 보냈다. 이해준 때문에 석차가 하나씩 더 밀렸기 때문이다.



1등을 빼앗긴 후 경쟁심이 생긴 이열음는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기로 한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그의 손을 자기 이마에 가져가며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곽동연이 당황하자 이열음은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그의 손을 가슴에 가져가려고 했다.



이에 화들짝 놀라 도망간 곽동연을 보며 이열음은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궁지로 몰았다.



중학생 A양 소식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깜짝 놀랐다”,“중학생 A양, 이열음 당돌하네”,“중학생 A양, 고등학생이네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학생 A양’은 전국 시청률 2.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13일에는 배수빈, 이윤지 주연의 ‘그런 사랑’이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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