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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0% 나는 빈곤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7 06:43
중산층이 몰락하고 있다. 미국인 10명 중 4명은 스스로를 '빈곤층'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 리서치는 3일, 미국의 중산층이 해마다 줄고 있으며 자신을 빈곤층이라 여기는 비율은 5년 전 보다 15%포인트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실시된 설문조사에는 성인 1504명이 참여했으며 44%는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답했으며, 빈곤층이라는 응답자는 40%였다. 지난 2008년 조사 당시에는 중산층이 53%, 빈곤층은 25%였다.



구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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