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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한 선원, 군사분계선 위에서 만세

중앙일보 2014.04.07 00:42 종합 8면 지면보기


전남 여수 인근 공해상에서 침몰한 몽골 국적 화물선에 탔던 북한 선원 16명 가운데 구조된 3명과 시신 2구가 6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송환됐다. 3명은 이날 오후 2시쯤 도보로 북측 지역으로 군사분계선을 직접 건너갔고, 시신 2구와 유품은 대한적십자사가 북한 조선적십자회 관계자들에게 인계하는 방식으로 송환이 이뤄졌다. 북한 선원이 군사분계선 위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날 여수해양경찰서는 5일 해군 함정이 조난신고가 발신된 곳에서 500m 떨어진 거문도 남동쪽 34마일 주변 해역에서 화물선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도 해경은 경비함정 9척, 항공기 4대, 해군 함정 2척을 동원했지만 실종자 11명을 찾지 못했다. [사진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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