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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스칼렛 요한슨 ‘루시’ 예고편 공개…특히 눈길 끄는 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3 21:30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배우 최민식(52)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 예고편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유튜브에 ‘루시’의 첫 번째 공식 예고편을 올렸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이 영화에서 최민식은 비중있는 악역을 맡았다. 루시를 추격하고 괴롭히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이다.



예고편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상대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과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도 볼 수 있다.

또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면서 한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루시’는 ‘레옹’, ‘그랑블루’, ‘제5원소’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의 신작이다. 최민식 외에도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한다. 최민식은 뤽 베송 감독의 추천을 통해 이번 영화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루시’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8월까지 언제 기다려?”, “최민식, 루시로 이제 아카데미에서 상 받을 수 있으려나”, “최민식, 루시에서 스칼렛 요한슨이랑 연기하다니 대박”, “최민식, 루시로 진짜 연기 세계에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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