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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게 덤벼들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3 16:19
루시 최민식 [사진 유튜브 캡처]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3일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유튜브에 ‘루시’의 첫 번째 공식 예고편을 게시했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이 영화에서 최민식은 비중있는 악역을 맡았다. 루시를 추격하고 괴롭히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이다.



예고편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상대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과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도 볼 수 있다.



또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면서 한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루시’는 ‘레옹’, ‘그랑블루’, ‘제5원소’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의 신작이다. 최민식 외에도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전혀 어색하지 않아”,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연기 신이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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