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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시어머니 상대로 마스크 끼고 침묵 시위한 사연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3 11:29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이 시어머니를 상대로 침묵 시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고부스캔들’에서는 저녁상을 차리고 시어머니를 기다리던 굴사남 부부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먼저 밥 한 술을 떠먹게 된다. 그때 방에서 나온 시어머니는 이 모습을 목격하고 굴사남에게 불같이 화를 낸다.



상황을 설명하려다 말대꾸하는 며느리가 돼버린 굴사남은 시어머니의 “그 놈의 주둥이가 문제야!”라는 말에 상처받는다. 급기야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침묵시위를 선언하기에 이르는데.



또 쇼핑나들이에 나선 굴사남 고부의 모습도 그려진다. 간만의 쇼핑으로 한껏 들뜬 굴사남은 옷 고르기에 정신이 없다. 한편 야한 옷만 고르는 굴사남 때문에 심기가 불편한 시어머니는 급기야 굴사남의 옷을 직접 고르기 시작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고부의 패션취향 때문에 시작된 불꽃 튀는 쇼핑 전쟁. 과연 굴사남 가족은 쇼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3일 밤 9시 50분 JTBC ‘고부스캔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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