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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언급에 일부 네티즌 불쾌감 표현…왜?

중앙일보 2014.04.03 10:42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린 이수 언급’.



가수 린이 연인 이수를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에는 가수 이승환, 원모어찬스 정지찬, 린, 메이트 정준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린은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린은 “10년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라고 전했다.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했다. 이 곡은 린이 직접 가사를 쓴 것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등의 가사에서 남자친구 이수에 대한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린은 노래를 부르다 감정에 몰입해 눈물을 글썽이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린 이수, 진짜 사랑하나 보다” “라디오스타 린 이수, 노래 가사도 좋다” “라디오스타 린 이수, 노래 부르다가 복받쳤나 봐” “라디오스타 린 이수, 보기 좋아요” “라디오스타 린 이수, 이수는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자꾸 언급돼 불쾌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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