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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호암상 수상자 발표

중앙일보 2014.04.03 00:54 종합 2면 지면보기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 전 국무총리)은 2일 2014년도 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5개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남홍길(57·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박사 ▶공학상=이상엽(50·KAIST 특훈교수) 박사 ▶의학상=김승국(51·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박사 ▶예술상=홍혜경(55·성악가·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씨 ▶사회봉사상=김하종(57·본명 보르도 빈첸시오·안나의 집 대표) 신부가 선정됐다.


과학상 남홍길, 공학상 이상엽
의학상 김승국, 예술상 홍혜경
사회봉사상 김하종

 시상식은 다음 달 30일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은 상금 3억원과 순금 50돈짜리 메달을 받는다. 호암재단은 시상식에 앞서 다음 달 28~29일 이틀간 호암상과 노벨상 수상자 등이 참석하는 ‘제2회 호암포럼’을 연다. 올해로 24회째인 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인재 제일주의와 사회공익정신을 기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0년 만들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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