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행기 타고 삼지연 방문한 김정은 모습 첫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3 00:02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양강도 삼지연 대기념비에서 열린 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비행기를 이용해 현장을 방문했다. 김 제1위원장이 비행기를 이용해 지방방문한 모습은 처음으로 공개됐다. 아버지인 고 김정일 위원장은 전용열차만을 이용해 지방을 다녔고 방중 때에도 기차를 이용했었다.



김 제1위원장이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자 기다리던 북한군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고 김일성 주석 동상 앞에서 지휘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북한군인들과도 바닥에 앉은 채 사진을 촬영했다.



김 제1위원장은 결의대회 연설을 통해 "북남관계 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 염원으로부터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중대제안을 발표하고 현실적인 조치들을 연속 취했지만 지금 나라에 조성된 정세는 매우 엄중하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또한 "미국과 적대세력이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군사적으로 압살하려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노동신문]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