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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중앙일보 2014.04.03 00:02 2면 지면보기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통기타 수업.
저렴한 수강료와 수준 높은 교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산평생학습관이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바리스타 교육, 포토샵 등 알차고 다양한 강좌들로 구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리스타·포토샵·중국어, 취미로 배우고 자격증 따고 …

조영민 기자



아산시 평생학습관(관장 조흥묵)은 올해 제2기 정규 강좌 수강생 887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닷새 간이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과목은 총 43개 강좌, 수강 기간은 강좌에 따라 8~16주다. 모집하는 강좌는 시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총 43개 강좌, 8~16주 강의



취미·교양 분야에 오카리나를 포함한 12개 강좌, 기술·자격증 분야에는 바리스타를 비롯한 19개 강좌, 야간에 포토샵 등 9개 강좌, 주말에는 생활중국어 같은 3개 강좌가 있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영어회화 문법반(25명)과 오카리나 중급반(15명) 2개 강좌가 신설됐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asanlife.or.kr)에 회원 가입 후 자신이 원하는 강좌를 2개까지 할 수 있다. 수강생 선발은 오는 21일 인터넷 시스템 자동 추첨으로 하며 추첨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전송된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강좌 신청 관련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과 전화(041-537-3906)로 문의할 수 있다.



 아산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이 진행하는 모든 강좌는 저렴한 수강료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자신이 듣고 싶은 강좌를 미리 선택해 날짜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고 만약 추첨에서 떨어졌을 때도 대기 예약을 걸어두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저렴한 가격과 수준 높은 강의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정규 강좌 외에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아산시 평생학습관 e-배움터(www.cyber.asan.go.kr)를 운영 중이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강좌다. 정규 강좌를 못 듣는 시민은 e-배움터를 활용하면 좋다.



e-배움터는 9개 분야 30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매달 최신 강좌로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어학과 자격증 강좌는 콘텐트가 풍부해 인기가 많다. 매년 접속자 수가 증가해 지난해에만 30만 명이 넘었다. 아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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