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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내한, 프레디 머큐리 대신할 멤버는…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2 18:40
[퀸 내한, 사진 PMC엔터테인먼트]


‘퀸 내한’.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8월 내한한다.



‘슈퍼소닉 2014’(이하 ‘슈퍼소닉’)는 2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퀸이 헤드라이너(주요 공연자)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퀸은 2009년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8’ 준우승자 아담 램퍼트와 함께 ‘퀸+아담 램버트’라는 이름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퀸은 1971년 결성됐다.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1991년 사망하기까지 단 한명의 멤버도 교체하지 않고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았다.



퀸은 프레디 머큐리 사망 이후 1997년 베이시스트인 존 디콘이 은퇴하면서 해체할 것으로 보였지만 2005년 새로운 보컬 폴 로저스를 영입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퀸의 베이시스트 로저 테일러는 “마침내 한국에서 아담 램버트와 퀸 공연을 하게 돼 정말 기쁘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해 보컬로 참여하게 된 아담 램버트는 “한국에서의 공연은 언제나 즐겁다. 올 8월에 퀸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더욱 영광이다. 이 굉장한 공연을 한국에서 하게 되어 정말 꿈만 같다”고 말했다.



퀸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퀸 내한, 이건 꼭 가야해”, “퀸 내한, 예매 어디서 하죠”, “퀸 내한, 우와…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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