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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영웅, 생명 살린 후 그대로 현장 떠나…네티즌,"진정한 영웅"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2 15:31






















‘굴삭기 영웅’.



‘굴삭기 영웅’이 두 명의 귀한 생명을 구했다. 화재 현장에서 모자(母子)의 목숨을 구한 굴삭기 영웅의 사연이다.



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굴삭기를 이용해 화재 현장에서 여성과 태어난 지 2달 된 아기를 구한 시민 영웅의 모습이 공개됐다.



15년 차 현직 소방관의 제보로 공개된 이 영상에는 지난달 24일 오후 12시 화재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불길이 치솟았던 2층 빌라에는 한 여성이 아이와 함께 갇혀 있었다.



소방관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앞서 한 시민이 굴삭기를 이용해 모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어 ‘굴삭기 영웅’은 구조를 마친 후 묵묵히 현장을 떠나 자신의 선행을 알리지 않았다.



‘심장이 뛴다’는 119대원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사건 사고의 현장을 연예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인 초보 소방대원들이 진정한 소방대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굴삭기 영웅’이 소개된 ‘심장이 뛴다’는 시청률 4.4%(AGB 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굴삭기 영웅 소식에 네티즌들은 “굴삭기 영웅,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굴삭기 영웅, 진정한 영웅이세요”,“굴삭기 영웅, 대단한 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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