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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밀회' 시청률 5% 돌파 "최고기록 경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2 10:14




  드라마 ‘밀회’가 5%이상의 시청률을 보이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6회 시청률이 5.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까지 치솟았다.



1일 방송된 밀회 6회에서는 박혁권(준형 역)이 예고 없이 유아인(선재 역)의 집에 찾아갔다가 김희애(혜원 역)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둘의 미묘한 관계를 알아채는 장면이 방송됐다.



경수진(다미 역)은 전날 미용실에서 자신에게 무례하게 군 진보라(유라 역)에 복수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김혜은(영우 역)은 김희애가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김희애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빠른 전개와 인물간의 섬세한 감정 묘사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벌써 들키다니. 심장이 너무 두근거린다”, “드라마가 격정과 순수를 넘나든다”, “한 시간짜리 영화를 매주 두 번씩 보는 것 같다”, “밀요일(밀회 방송 요일)까지 다시 카운트다운 시작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매주 월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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