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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교통통제 150명 투입…통제도 블록버스터급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2 10:01
[도로통제 및 우회안내도, 사진 서울지방경찰청]


‘어벤져스2 교통통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두 번째 서울 촬영으로 교통 통제가 진행되고 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촬영이 진행되는 월드컵 북로(월드컵파크 7단지 사거리∼상암초등학교 사거리) 양방향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로 상암 DMC 주변 교통 혼잡과 월드컵북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암 DMC 주변에 교통 통제와 우회 안내 선간판 및 플래카드 190여 개가 설치되며 교통경찰관, 모범운전자 등 15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또 서울시는 ‘어벤져스2’ 촬영 통제 구간을 지나는 16개 버스 노선을 임시 변경해 운행할 계획이다. 버스 노선과 변경된 운행 정보는 다산콜센터(120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양대로와 성암로, 월드컵로 등으로 우회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교통 통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교통통제, 불편하겠다” “어벤져스2 교통통제, 제대로 찍긴 하는 거?” “어벤져스2 교통통제도 블록버스터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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