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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경찰 신고한 남친 이유 알고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2 09:06
















‘소녀시대 효연’.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멤버 효연(25·김효연)의 폭행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멤버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다.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한 명이 친구 사이인 남성을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경찰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 남성 A씨는 30일 0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지인의 집에서 장난을 치다가 효연의 손가락에 의해 눈 부위를 맞았다며 신고했다.



당시 효연은 A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을 쳤고, 이를 제지하는 A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쳤다. 이 과정에서 효연의 손이 A씨의 눈 부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효연의 행동에 화가 난 A씨는 용산 보광파출소에 신고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과 다음날 두 차례에 걸쳐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 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매체에서 A씨를 남자친구라고 표현했지만 지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효연 폭행혐의 소식에 “효연 성깔있네”,“효연 남친 아니면 왜 그 시간에 함께?”,“효연 왕따설 진짜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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